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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파데추천] 글로우픽 쿠션부문 1위 더샘 에코 소울 바운스 크림 파운데이션 후기

가로이 2017. 1. 23. 01:17

안녕하세요 가로이에요 :)


먹으러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뷰티로 돌아왔습니당

오늘은 쿠션 파운데이션 구매 후기를 가져왔는데요

구매후 이틀간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당

바로 더샘 에코 소울 바운스 크림 파운데이션!!








저는 쿠션파데나 비비쿠션은 수정화장으로만 써서

꽤 오래쓴 편인데요 VDL 쿠션을 드디어 다 쓰고

적당한 쿠션 파데를 찾으려 글로우픽을 보는데

더샘 에코 소울 바운스 크림 파운데이션이

쿠션부문 1위라는 후기를 보고 바로 데려왔습니당








세일 기간이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재고가 한 개 남아있는거 간신히 데려왔어요 ㅠㅠ

가격은 정가 16,000원 인데

세일 기간이라서 12,800원에 싸게 구매했어요


ECO SOUL BOUNCE CREAM FOUNDATION

그 이름도 참 길죠...?







저는 평상시 21호보다 좀 더 밝은 색의

파운데이션 / 비비를 사용하고 있구요

(타 브랜드 11호나 13호)

피부타입은 악건성의 봄웜톤입니당


더샘 쿠션파데는 가장 밝은 

01호 라이트 베이지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SPF 50+ / PA+++로 여름에 자외선 차단도

확실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더샘에는 쿠션 파데 / 쿠션 비비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 가장 촉촉한게 뭐냐고 여쭤봤더니

온천수 비비쿠션이 가장 촉촉하다고 하셨는데

겨울이고 이것도 수분이 없는게 아니니까 걱정말라고

인기는 이 쿠션이 더 많다고 해주셨어요

이 쿠션의 주요 기능은 자외선 차단 + 미백 + 주름개선


크림처럼 촉촉한 텍스쳐가 특징이라고 하네요!!







촉촉한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밀착력 있으면서 탄력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해요

빙하수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까 뭔가

더 촉촉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구매할 때 저를 망설이게 했던건

바로 이 케이스... 도대체 왜 케이스를

이런 가구 공장에서 갓 나온 것 같은

컨셉으로 만드셨을까요 ㅠㅠㅠ

좀만 더 예쁘게 만들어주시지 ㅠㅠㅠ








뒷면은 이렇습니당

MADE IN KOREA!!






저는 더샘에서 나온 화장품 자체를 처음써봐서

더욱더 기대가 되네용

개봉하면 안은 그냥 평범한 쿠션처럼

이렇게 생겼어요!!






불투명하게 보이게 하는 거울 보호 스티커도

살짝 떼주고~







크기는 일반적인 쿠션이랑 비슷한 크기에요

굳이 비교하자면 VDL보단 아주 살짝

더 큰 정도? 많이는 아니구요!







전체적으로 갈색빛, 아이보리색빛의

(원목가구같은) 그런 디자인입니다







이 쿠션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는

신축성 좋은 이 텐션망이라고 해요


이 촘촘한 망이 파운데이션 입자를 곱게 걸러주어서

균일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사용량도 적절하게 조절해준다고 해요







다음은 쿠션 파운데이션의 또 다른 중요한

포인트인 쿠션 퍼프를 살펴볼게요







겉 생김새는 일반적인 퍼프와

별 다를게 없게 생겼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다른 로드샵 브랜드

퍼프보다는 두께가 좀 더 두꺼운 편이구요







뭔가 부들부들하고 더 푹신푹신한 느낌?







처음으로 퍼프를 망에 찍어보았습니다

누르는 느낌이 좀 이상해요

진짜 트램펄린 위에서 쑤욱 뛴 느낌...?

한 번에 생각보다 많이 묻어나오네요







퍼프에는 고루 잘 묻어나와요 다만

한 번에 묻어나오는 양이 좀 많다는게 함정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타 브랜드 쿠션파데 보다

훨씬 액체가 묽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한 번 찍어바를 때 나오는 양이 많다보니

약간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어요 ㅠㅠㅠ




그럼 색깔 / 밀착력을 보기 위해 손등에 발라볼게요!






저는 손등 피부색이 얼굴색보다

어두운편이라 색깔 대비가 더 잘 보일 것 같아요

색은 딱 제가 원하는 너무 노랗지도 않고

너무 붉지도 않은 적당한 베이지색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회색끼도 돌지 않아요)







확대한 모습인데요

손등에 발랐을 때는 살짝 건조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끼임 현상은 없었지만)







한 번 더 찍고 얼굴에 탁 누르니까

거의 모든 면을 다 발라도 남더라구요...

두세번 정도 누르고 안 펴바른 모습이에요

진짜 내피부처럼 색깔 표현을 해주고

커버력도 좋은 편이었어요!!







다 펴바른 모습입니당

손등에 발랐을 때보다 전혀 건조하지 않았어요

속촉촉 겉뽀송의 정석을 보여주는 쿠션!!

겨울에도 좋지만 여름에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커버력 테스트는 따로 안했지만

양쪽 볼에 블러셔를 바른 상태에서 

오른쪽 얼굴에만 더샘 쿠션을 펴발라주었는데

확실히 왼쪽보다 오른쪽 피부가 밝고

블러셔가 거의 다 커버되어있는걸 보실 수 있을거에요!


블러셔 위에 화장을 했는데도 전혀 들뜨지 않았어요

수정 화장용으로도 아주 적합할 것 같아요!!




**총평**


장점1. 속촉촉 겉뽀송으로 매트하게 마무리하되

속은 촉촉한 수분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장점2. 커버력도 좋고 내 피부같은 색깔 표현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이 없고 지속력도 좋다.


장점3.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와서 얼굴에 펴바르기가 쉽다.



단점1. 케이스 디자인 ㅠㅠ


단점2.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이 묻어나온다.


단점3. 바를 때 화장품 특유의 냄새가 티나게 나는 편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피부표현 자체는 더샘쿠션이 지금까지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VDL, 헤라, 이니스프리, 라네즈, 아이오페, 바비브라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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